경제적 자유를 향하여 천천히 꾸준히 노력중인 송도부자아빠(송부아)입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오늘은 초딩 딸내미의 `코리아클래식 전국학생피아노콩쿠르` 참가로 부천시에 있는 경기예술고등학교 아트홀에 다녀왔습니다.

피아노연주곡은 `베토벤 소나타 OP49, NO2`로 올해 초 피아노학원 선생님의 콩쿠르 참여 권유로 딸내미에게는 첫 피아노 콩쿠르 참여입니다. 4학년 참가자 중에 순번도 21번으로 마지막 순서로 긴장이 많이 되었을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딸내미의 공연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전공으로 피아노를 준비하는 친구들도 참여를 많이 해서 쉽게 입상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입상(최우수상)까지 해서 오랜기간 같은 곡을 수없이 연습한 딸내미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연 후에는 딸내미가 좋아하는 즉석 떡복이도 함께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아노를 전공할 것은 아니지만 피아노가 딸내미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생각정리를 하는 데 도움이 ...